[포토] 송은범 ‘오늘 뒷문은 내게 맡겨~’

입력 2018-06-12 2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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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한화 송은범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고척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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