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생애 첫 투표를 마쳤다.

13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애 첫 투표하고 왔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꼭 투표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투표 도장을 찍은 손등을 보였다.

한편 지방 선거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134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