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 박성광이 농장주로서 알찬 하루를 보냈다.
13일 '식량일기' 3화에선 농장주가 된 박성광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혼자 남아 농장을 지켜야하는 박성광은 이른 아침부터 삼둥견을 산책시키며 하루를 시작했다. 또 온실 작물, 작은 텃밭에 물을 줬다.
이후 병아리들에게 영양식을 주며 애정을 쏟았고 삼둥견의 집을 만들어주기 위해 매니저와 땀을 흘렸다.
사진=‘식량일기’ 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