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류현진♥배지현, 알콩달콩 참 예쁜 부부…자선 행사 포착

입력 2018-06-17 16: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류현진♥배지현, 알콩달콩 참 예쁜 부부…자선 행사 포착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배지현은 17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Yasiel puig’s second annual celebrity poker tournament(야시엘 푸이그의 두 번째 연례 토너먼트)”라며 “푸이그 재단 주최 자선행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현진과 배지현은 신혼부부답게 다정다감하고 달달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게했다. 그 가운데 슈퍼 모델 출신다운 배지현의 늘씬한 몸매와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1월 5일 결혼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3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왼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현재 재활 중이며 오는 7월 복귀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배지현 SNS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