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코리아 스크린야구 올스타존 주목

입력 2018-06-1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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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코리아의 스크린야구 브랜드 올스타존이 주목받고 있다. 실내 공간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히 야구 및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실내 스크린 복합 레포츠 카페 브랜드를 개설해 스크린야구뿐 아니라 양궁, 승마, 사격 등 상권 특성과 크기에 맞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창업이 가능하다. 게임기 맞춤 팩케이지를 통해 24시간 영업도 수월하다. 또 1년간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시행해 가맹점주에게 안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버추얼코리아 측은 “3D야구게임 소프트웨어, 피칭 머신, 피칭 장비들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며 “최근 경기도 광명시 철산에 개설한 가맹점에 월 고정 고객 350여 명이 꾸준히 방문하는 등 안정된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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