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8월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8 Liiv(리브) 콘서트’를 연다. 아이콘, 걸스데이, 멜로망스,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 우원재가 출연해 K팝과 힙합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스마트 상품 및 젊은층 브랜드 이용 고객 1만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티켓은 총 5개로 마련한 이벤트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