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나른함 속에 감춘 성숙 美 [화보]

입력 2018-06-22 10: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산다라박, 나른함 속에 감춘 성숙 美 [화보]

산다라박이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새로운 무드의 모습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 화보를 통해, 힘을 뺀 나른한 느낌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화보 속 산다라박은 러플장식 실크드레스에는 오버더니 부츠를 매치하고,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에는 화이트 스틸레토 힐을 매치하며, 여성스러움과 차분한 느낌을 한 껏 더해주었다.

이어 이어진 인터뷰에서 산다라박은, 시간이란 돌릴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지나가면 아쉬움이 남는다며 그런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남은 2018년을 어떻게 보낼지 당찬 계획을 얘기했다.

사진│마리끌레르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