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318안타!’ 박용택 드디어 이루다!

입력 2018-06-23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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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LG 박용택이 1회말 1사 1루에서 2루타를 치고 있다. 이 안타로 박용택은 ‘양신’ 양준혁이 세웠던 최다 안타 2,318개와 동률을 이뤄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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