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현수 ‘(박)용택이 형과 즐거운 세리머니’

입력 2018-06-23 2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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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3루에서 롯데 박시영을 상대로 스리런 홈런을 친 LG 김현수가 홈에서 박용택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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