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김노을 작곡가, 미교와 노래 작업은 즐거워

입력 2018-06-27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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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김노을(왼쪽)과 가수 미교가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빗소리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빗소리'는 비가 오는 날 헤어진 연인에 대한 짙어진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애절하면서 아련한 미교의 가창력이 인상적이다.

한편, 미교는 싱글 ‘유 앤 아이’(YOU & I)로 정식 데뷔한 뒤 ‘잊어도 그것이’로 활동했다.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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