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찬규 ‘병살을 만들자’

입력 2018-08-05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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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LG 임찬규가 1회초 1사 1,2루 SK 이재원의 땅볼 타구를 잡아 병살 처리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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