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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 미드필더 김철호가 구단과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수원FC 구단은 7일 “그 동안 우리 수원FC와 함께 했던 김철호 선수가 구단과 합의하에 계약해지 됨을 알려드린다. 팬 여러분의 항상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역곡중-정명고-강원관광대를 거쳐 2004년 성남에 입단한 김철호는 2011~12시즌 상주, 2012~15시즌 성남을 거쳐 2016년부터 수원FC에서 뛰었다. K리그 통산 335경기에 출전해 12골 15도움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