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일 터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백-투-백 월드시리즈 우승’의 LA 다저스가 외야로 시선을 돌린 가운데, 자유계약(FA)시장에서 어떤 대형 선수를 영입하게 될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2일(한국시각) 2026 스프링 트레이닝을 앞두고 30개 구단의 가장 큰 질문을 꼽았다.
LA 다저스의 경우, ‘외야 수비 지옥에서 탈출할 수 있는가?’가 꼽혔다. 에드윈 디아즈 영입으로 구원진을 완성한 LA 다저스가 외야 재편에 나서야 하기 때문.
최강 전력으로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달성한 LA 다저스의 최대 약점이 바로 외야이기 때문. 현재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앤디 파헤스 뿐이다.
여기에 에르난데스의 외야 수비는 리그 최악에 가깝다. 이에 스프링 트레이닝 전까지 반드시 외야수 영입이 필요한 상황.
공격력만 놓고 보면 가장 큰 도움이 되는 선수는 역시 카일 터커(29)다. 터커는 지난해 타율 0.266와 22홈런 73타점, 출루율 0.377 OPS 0.841 등을 기록했다.
또 터커는 지난 2024시즌에는 부상으로 78경기에만 나섰으나, 23홈런과 타율 0.289 출루율 0.408 OPS 0.993 등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단 터커의 수비는 에르난데스와 마찬가지로 평균 이하. 에르난데스보다는 나으나, 리그 평균 이하인 것은 마찬가지라는 평가다.
또 한 명의 후보는 코디 벨린저(31)다. 벨린저는 지난 시즌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뒤 29홈런과 OPS 0.813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벨린저는 지난해 외야 전 포지션에서 총 1295이닝을 소화했고, OAA 6과 DRS 12로 매우 좋은 수비 지표를 나타냈다.

코디 벨린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반면 원정경기에서는 타율 0.241 출루율 0.301 OPS 0.715 등으로 침묵했다. 뉴 양키 스타디움을 떠난 벨린저를 신뢰할 수 있냐는 문제가 남는다.
외야 영입이 필요한 LA 다저스. 안정된 공격력을 보여주나 수비가 불안한 터커, 수비를 갖췄으나 원정경기 성적이 좋지 않은 벨린저. LA 다저스의 선택은 누구일까.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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