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나눔과 감사 이벤트’ 진행

입력 2018-09-03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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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이 ‘나눔과 감사 이벤트’(사진)를 진행한다. 9월 출시하는 적금 세 가지를 대상으로 가입계좌 한 개당 3000원을 적립해 총 3억원을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17일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라오스 이재민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긴급 구호상자 333개를 제작해 기부한다. 또 17일부터 10월19일까지 ‘늘∼하나적금’에 3년제로 가입한 고객에게 연 3.33% 금리를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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