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월드컵 스타 김영권 ‘벤투호 1기 기대~’

입력 2018-09-03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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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대표팀 3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첫 소집됐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김영권이 입소하고 있다.

파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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