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이 일본으로 향했다.
5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멤버들이 일본에서 반찬가게를 오픈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김수미를 비롯한 멤버들은 일본 현지 시장에 들러 각종 식재료를 구입했다.
‘반찬 1500개 준비’에 나선 ‘수미네 반찬’. 이들은 묵은지볶음 코다리조림 고사리굴비조림 등 손이 많이 가는 반찬들을 사전 준비했다. 일손이 부족하자 최현석 등은 일식 셰프 정호영에게 “먹방 프로그램을 한다”고 속여 ‘수미네 반찬’에 끌어들였다. 멤버들은 정호영과 함께 본격 준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