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영일 ‘미래의 SK 에이스’

입력 2018-09-05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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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2018년 12세 이하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팀 주장 김영일 선수가 시구를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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