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서현 인스타그램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고양이로 변신한 두 사람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있다.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함께인 소중한 내 언니들”이라는 서현의 말처럼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난 듯하다. MBC 드라마 ‘시간’ 촬영 중인 서현에게 효연이 커피차를 보낸 것이다.
서현은 “바쁜데 직접 와준 효연 언니 싸랑해효”라고 고마워한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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