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jpg] 나라, 셔터를 부르는 미소

입력 2018-09-06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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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헬로비너스 나라가 5일 서울 명동 눈스퀘어에서 열린 한 패션 잡화 브랜드 매장 리뉴얼 오프닝 이벤트에서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모았다.

이날 나라가 입은 핑크빛 원피스는 청순한 여성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나라의 이런 모습을 담기 위해 거리의 시민들은 스마트폰을 꺼내들었다.

나라는 현재 SBS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 출연중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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