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힐만 ‘김재현 끝내기 좋았어’

입력 2018-09-05 22: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2사 1루 SK 김재현이 끝내기 안타를 치고 힐만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