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박환희, 7살 아들과 행복♥ “내 삶의 이유”
배우 박환희가 어느새 훌쩍 자란 아들과의 일상을 깜짝 공개했다.
박환희는 8일 자신의 SNS에 “올여름과 작년 겨울.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더 잘 찍는 피카츄. “잘 나올 거야”라며 엄마를 안심시킬 줄도 아는 이제는 어느덧 일곱 살. 너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박환희와 그의 아들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환희는 이날 SNS 해킹 피해도 호소하기도 했다.
사진|박환희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박환희가 어느새 훌쩍 자란 아들과의 일상을 깜짝 공개했다.
박환희는 8일 자신의 SNS에 “올여름과 작년 겨울.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더 잘 찍는 피카츄. “잘 나올 거야”라며 엄마를 안심시킬 줄도 아는 이제는 어느덧 일곱 살. 너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박환희와 그의 아들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환희는 이날 SNS 해킹 피해도 호소하기도 했다.
사진|박환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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