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5] ‘베리굿’ 세형, 전치 4주 골절상

입력 2018-09-1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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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세형. 사진제공|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베리굿 세형. 사진제공|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베리굿 세형이 전치 4주의 골절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팀 활동에서 빠지기로 했다.

9일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형은 8일 오후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DMC 페스티벌 2018 - 코리안 뮤직웨이브’에 참석차 차량에서 내리다 발목을 접질러 골절상을 입었다. 소속사 측은 “의사와 상의 끝에 세형은 이번 활동을 중단한다. 세형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결정을 내렸고, 빠른 회복과 함께 부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형이 속한 베리굿은 8월16일 데뷔 후 첫 정규앨범 ‘프리 트래블’을 발표하고 ‘풋사과’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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