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인범 ‘딱밤 너무 아파’

입력 2018-09-10 19: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칠레와 평가전을 하루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적응 훈련을 가졌다.

황인범이 딱밤을 맞은 후 아파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