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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이 멀리서 딸 유이를 지켜보며 애틋함을 자아냈다.
KBS 2TV '하나뿐인 내편' 15일 방송에서는 강수일(최수종 분)이 멀리서 딸 김도란(유이)을 지켜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수일은 무기징역으로 복역을 하다 특별사면을 받고 출소해 멀리서 김도란을 지켜봤다. 강수일은 김도란을 지켜보며 ‘우리 도란이 예쁜 아가씨 됐네. 동철아 고맙다’라며 애틋해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