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22~23일 kt전 트와이스 정연-에이핑크 오하영 시구

입력 2018-09-20 10: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프로야구 LG트윈스가 오는 22일과 23일 kt wiz와의 잠실 홈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먼저 22일에는 그룹 트와이스의 정연이 시구자로 나선다. 최근 일본에서 첫 정규앨범 ‘BDZ’를 발매한 트와이스는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어 23일에는 그룹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에이핑크’는 최근 타이틀곡 ‘1도 없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가수 활동 이외에도 드라마, 예능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