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아모리스 홀에서 열린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3’ 제작발표회에 출연진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소설가 김영하, 작가 유시민, 물리학자 김상욱 박사, MIT 도시계획학 김진애 박사, 가수 겸 진행자 유희열.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