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US여자오픈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20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박성현(왼쪽부터), 신지애, 박세리, 이정은, 오지현, 최혜진이 박세리를 축하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용인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