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 본선 32강전에서 이용대(요넥스)-김기정(삼성전기) 조가블라디미르 이바노프-이반 소조노프(러시아, 세계랭킹 16위) 조를 상대로 스매싱 공격을 하고 있다.

올림픽공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