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리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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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가 가을 시즌을 맞아 뉴욕 모던 홈퍼니싱 브랜드 ‘웨스트엘름’의 인테리어 소품 200여 종을 출시했다.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머그잔, 유리병, 수납함 등으로 구성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