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호, 피터맨이 실존한다면 이 느낌 [화보]

입력 2018-09-28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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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 피터맨이 실존한다면 이 느낌 [화보]

박선호가 화보를 통해 천진난만한 소년 매력을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박선호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어린 시절의 순수하고 행복한 감성을 떠오르게 하고 있다. 다양한 컬러의 배경이 발랄함을 더하는가 하면, 컬링 헤어와 주근깨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개구쟁이 비주얼이 돋보이기도.

현재 박선호는 한일 합작 드라마 Dramax ‘최고의 치킨’에서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인 ‘최고’역에 캐스팅되어 청춘 성장스토리에 최적화된 비주얼과 안정된 연기로 올해 연말 이후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 서툴지만 뜨거운 꿈을 꾸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순수한 열정과 응원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렇게 천진난만한 소년미를 발산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 박선호는 현재 Dramax ‘최고의 치킨’ 촬영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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