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대성 ‘대성불패가 왔어요’

입력 2018-10-20 1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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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렸다. 경기 전 구대성 질롱코리아 감독이 시구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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