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병호 ‘하성아! 오늘은 방망이 터지자~’

입력 2018-10-23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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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넥센 박병호가 김하성과 장난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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