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잉 ‘찬스에서 삼진이라니~’

입력 2018-10-23 1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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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 2루에서 한화 호잉이 삼진으로 물러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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