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렇게 기쁠수가!

입력 2018-10-23 2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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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3루에서 넥센 임병욱의 2타점 2루타가 터지자 송성문이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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