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아내의 맛’ 박명수, 한수민 하차 언급…어두운 낯빛

입력 2018-10-24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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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리뷰] ‘아내의 맛’ 박명수, 한수민 하차 언급…어두운 낯빛

‘아내의 맛’에서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의 하차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이하정, 장영란, 문정원, 여에스더가 충남 예산 정옥순 여사를 찾아 김장을 담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재출연해 반가움을 샀다. 하지만 박명수는 아내들이 총출동한 VCR을 설명하며 “제 아내도 같이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우는 듯한 리액션을 취하며 “같이 스타될 수 있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지난 8월 손동작 논란으로 ‘아내의 맛’에서 하차한 바 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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