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하성 ‘실책하는 사이 2루까지’

입력 2018-10-28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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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넥센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렸다. 2회초 1사 넥센 김하성이 중전 안타를 치고 SK 우익수 실책하는 사이 2루까지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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