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은행 ‘7년 연속 우승에 도전~’

입력 2018-10-29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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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63빌딩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박혜진이 인사를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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