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효상-김상수 ‘승리의 세리머니’

입력 2018-10-31 2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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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이 4-2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승 2패 동률을 만들며 5차전까지 끌고 가는데 성공했다.

경기 후 넥센 포수 주효상과 마무리 김상수(오른쪽)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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