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 활동이 끝난 후, 지난 10월 새롭게 데뷔한 JBJ95가 앳스타일과 12월호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상균과 켄타는 “JBJ 활동이 끝날 때, 예상보다 더 슬펐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컸다”며 프로젝트 그룹이었던 JBJ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치며 “그래도 JBJ95로 데뷔를 하고, 바쁘게 지낼 수 있는 요즘은 정말 행복하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JBJ95는, “2018년 가장 잘 한 일은 JBJ95로 데뷔한 것”이지만, “올 해 크리스마스는 숙소에서 JBJ멤버들을 불러 파티하면 좋겠다”고 소박한 크리스마스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미니 앨범 <HOME>으로 새롭게 데뷔한 JBJ95 상균과 켄타의 인터뷰는 앳스타일 12월호를 통해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앳스타일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