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제구 박중엽 ‘공은 언제 오나’

입력 2018-11-28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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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8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28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리틀부 8강 함안군 리틀야구단과 연제구 리틀야구단 경기 4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1루주자 함안군 제승하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기장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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