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해시 이주호 ‘공이 늦게 왔어’

입력 2018-11-28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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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8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28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리틀부 8강 거제시 리틀야구단과 김해시 리틀야구단 경기에서 2회초 무사 거제시 윤현재가 내야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기장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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