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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 “팬미팅 위해 맥주 모양 캔들 준비”

입력 2018-12-01 0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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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팬들을 위해 캔들을 직접 만들었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팬미팅에 오는 팬들을 위해 직접 캔들을 만드는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는 “내 생일에 팬클럽에서 직접 밥상을 차려주셔서 화답을 위해 직접 캔들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맥주잔에 있는 스티커까지 직접 주문해 컵에 수작업으로 붙였다. 초반에 서투른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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