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한국철도, 금융사업 공동추진

입력 2018-12-04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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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과 한국철도공사가 1일 서울 중구 NH핀테크혁신센터에서 공공분야 지급결제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금융사업 공동추진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사는 NH농협은행 금융상품에 레일플러스(코레일 선불교통카드) 기능 탑재 및 카드 제작비 지원, KTX 승차권 구매결제서비스 확대 등 협력 사업을 강화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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