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아들 공개 “나의 보물♥”…이유비·이다인 이어 새삼 화제

입력 2018-12-04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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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아들 공개 “나의 보물♥”…이유비·이다인 이어 새삼 화제

배우 견미리 아들이 화제다.

견미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울 엄마에게 보물이었는데. 나에겐 이 아이들이 보물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견미리의 자녀 이유비, 이다인과 이기백 삼남매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연예계 데뷔 당시 엄마 견미리를 닮은 인형 같은 미모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이유비와 이다인은 물론 누나들과 함께 있는 이기백도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견미리 아들이 화제가 된 배경은 견미리의 남편이 주가 조작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자연스럽게 가족에게 관심이 쏠린 데서 비롯됐다. 논란 후 견미리는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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