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성훈 “인터넷뱅킹,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느낌”

입력 2018-12-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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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성훈 “인터넷뱅킹,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느낌”

‘나 혼자 산다’ 성훈이 인터넷뱅킹이라는 신문물을 맞이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이 인터넷 뱅킹을 시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성훈은 인터넷뱅킹에 성공한 이후 “세상이 정말 좋아졌더라. 30초도 안 걸리더라. 돈이 간 게 맞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 정도로 빠르고 간편하게 처리가 되더라”라며 “뭔가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근데 찝찝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훈은 인터넷 쇼핑에 도전했다. 하지만 프로그램 설치, 약관 동의 등의 난관을 만나 다시 한 번 어려움에 봉착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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