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jpg] “우리가 미국 케이팝 한류 이끌 차세대 스타”…뉴욕 접수한 몬스타엑스

입력 2018-12-1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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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2019년은 우리가 접수한다!’ 남성그룹 몬스타엑스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징글볼’ 행사에서 미국의 케이팝을 이끌 차세대 스타라는 사실을 예고했다. 이들은 빼어난 가창력과 ‘칼 군무’ 등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객석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케이팝 아티스트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몬스타엑스는 미국의 대표적인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가운데 하나인 판도라가 꼽은 ‘2019년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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