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동아스포츠대상] ‘별 중의 별’은 누구? 11일 공개됩니다

입력 2018-12-11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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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뽑은 5대 프로스포츠 ‘올해의 선수’ 선정
11일 오전 11시30분 포시즌스호텔서울서 팡파르
총상금 8000만원… 수상자는 시상식 현장서 발표

선수들이 직접 뽑은 ‘2018년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요?

한국ABC 인증, 유료·발행부수 1위의 스포츠신문 스포츠동아가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농구(남녀), 프로배구(남녀), 프로골프(남녀) 등 국내 5대 프로스포츠 종목별 ‘최고의 선수’를 뽑는 특별한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CMS와 함께하는 2018 동아스포츠대상’은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채널A, CMS(센트럴메디컬서비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5대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직접투표로 해당 종목의 ‘올해의 선수’를 선정합니다. 종목별 ‘올해의 선수’ 상금은 부문별 각 1000만원 씩 총 8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됩니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연맹(또는 협회)의 운영 및 홍보 담당자로 구성된 동아스포츠대상 운영위원회를 통해 종목별 ‘올해의 선수’ 후보 및 투표인단을 확정했습니다. 투표인단은 총 313명으로, 종목별 30∼50명의 선수가 참여해 이미 투표를 완료했습니다. 수상자는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됩니다.

● 일시: 2018년 12월 11일(화) 오전 11시30분

● 장소: 포시즌스호텔서울(서울 광화문 사거리)

● 주최: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채널A, CMS(센트럴메디컬서비스㈜)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마사회,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케이토토, 한국야구위원회, 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농구연맹, 한국여자농구연맹, 한국배구연맹, 한국프로골프협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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