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가 ‘페브리즈 스포츠’(사진)를 출시했다.

기존 페브리즈 대비 2배 강한 탈취 효과로 천 소재의 운동복, 운동화, 가방에 각종 냄새를 제거하는 게 특징이다. 24시간 지속되는 냄새 방지 효과와 싱그러운 후레시 라임향이 땀냄새 걱정 없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출시 기념으로 17일부터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선착순 3000명에게 2+1 행사를 연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