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커플 루시 보인턴♥라미 말렉 포착 [포토화보]

입력 2018-12-13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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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커플 루시 보인턴♥라미 말렉 포착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루시 보인턴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 됐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한 루시 보인턴과 라미 말렉은 카메라를 의식한 듯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숙인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한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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