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채널’ 강호동, 이시영 호신술 시범에 동공지진 “NO엄살”

입력 2018-12-13 2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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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채널’ 강호동, 이시영 호신술 시범에 동공지진 “NO엄살”

SBS '가로채널' 강호동이 이시영 앞에서 겸손해졌다.

13일 '가로채널'에선 이시영과 강호동의 대결이 그려졌다.

액션노예가 된 강호동은 이시영이 호신술을 이야기하자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결국 강호동은 이시영의 파트너로 투입됐고 휴대전화로 손목 급소를 가격당하면서도 참아내야했다.

이시영이 휴대전화로 공격을 하자 강호동은 "엄살이 아니다. 힘이 안 들어간다"라고 호소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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